6학년 4반

어느날 수일이가 컴퓨터 게임을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그떄 수일이의 엄마가 수일이에게 학원을 가라했고 수일이는 어쩔수없이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수일이에 강아지 덕실이가 따라나와 같이학원을 갑니다 그때 수일이가 학원을 가기싫다고 말했습니다 아 학원가기싫다 게임하고싶어 그러자 덕실이가 말을 했습니다 수일이는 깜짝놀랐습니다그리고 예기를 하다 학원을 갔다온뒤 덕실이가 말을 했습니다 아니면 혹시 손톱이나 발톱을 깎아서 바닥에다 놓는거 

어때? 쥐들이 먹고 너랑 똑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말하자 수일이가 말을 했습니다 그건 만화에서나 나오는 거잖아 그래도 수일이는 덕실이에 말을 듣고 한번 해보았습니다그런데 진짜 수일이가 나타낫습니다 수일이와 덕실이는 깜짝 놀랏습니다 수일이는 가짜 수일이 에게학원을 가게했고 나 자신은

게임을 햇죠 그런데 엄마가 가짜 수일이와 진짜 수일이와 둘다 마주쳐 버렷습니다  수일이의 엄마는 가짜 수일이을 찾아네 가짜 수일이를 교육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