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요즘 누리소통방으로 통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들이 생겨나지 않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먼저 어떤 피해사례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첫번째로 유튜버, 인플루언서와 같은 일반인들도 악플로 인한 피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익명인 만큼 사람들은 자유롭게 댓글을 달고 그중에선 악플도 당연하다는 듯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과, 극단적인 시도까지 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허위정보를 퍼트려 사람들에게 오해를 심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선거시즌에 허위정보가 급증하여 선거의 주요 요인이 됩니다. 인터넷 상의 허위 정보는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 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 명회회손 입니다. 만약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 나의 사진을 함부로 찍어 올린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할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는 개인의 사적인 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하여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보이스피싱은 최근 빈번하게 인터넷 사기의 한 형태로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이것이 바로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사기 수법입니다. 믿음직한 공공기관이나 은행 직원이라고 속여 개인정보를 빼갑니다 이를 대처 하기 위해선 대출비용 처리 등을 이유로 선입급을 요구할 시 보이스 피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선 익명성을 믿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또 온라인에서도 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을 사용하지 않고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합니다. 익명이라 해도 잘못하면 법적 문제로 이어질수 있음을 인식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노력을 해서 깨끗한 누리 소통방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