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아름다운 가치와 꿈을 품고 자라는 사랑스런 26명의 예쁜 천사들~^^ 

나도 잘 살고, 너도 잘 살되 모두가 올바르게 잘 사는 행복한 교실,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모두다 꽃이야!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소나기(유하빈.수정)

이름 라민아 등록일 24.04.05 조회수 8

한 작은 시골에 남자아이가 있었다. 강에있는 돌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여자아이가 쭈구려 앉아 돌다리 가운데를  

막고 있었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에게 말 거는게 부꾸러워 여자아이가 비킬때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하루,이틀

기다리는데 여자아이가 "이 바보" 라면서 남자아이에게 돌을 던졌다. 그 다음날 남자아이는 또 돌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여자아이가 있어서 고민이 되었다.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돌다리를 건넜다. 그런데 여자아이가 말을 걸었다.

"이 꽃 이름은 뭐야?" 이렇게 말 몇마디를 주고 받다가  사이가 가까워 졌다. 그렣게 같이 돌아다니며 꽃을 주었다.

여자아이가 꽃을 줍다가 넘어져서 여자아이가 다쳤다. 그래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엎고 게울가를 걷너가는데 소나기

가 내렸다. 남자아이는 비를 피하러 쌓아놓은 볏짚으로 들어갔다. 여자아이가 추워해서 남자아이가 옷을 벗어 여자아이에게 입혀주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여자아이가 말했다. "나 곳 이사를 갈 것 같아"라고하며 다시만나지 못했다.

며칠이 지난 후 남자아이가 자려고 할때 부모님이 말했다. "병을 앓고 있었데 자식농사 못 지었내..." 하시는 말을 

남자아이가 들었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가 하늘로 간 걸 깨닫고 슬퍼하고 그동한 자신이 부끄러워 말을 빨리 못 건걸 

후회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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