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발단       :소년이 학교에 갈려고 돌다리를 건너려던 참에 어떤 여자아이가 다리에 앉아 있었다

 소년은 아이가 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지나가지 않았고 소녀은 부끄러워

말을걸지 못하고 돌아갔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소녀는 돌다리 한가운 데에 앉아있었다 그때 동애 아

 동내 아저씨가 돌다리를 건널때 따라나섰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여자아이는 앉아있었다 남자아이는 

또 소녀가 갈때까지 기다렸다 소녀는 그런 소년은 보며 바보야 라고 외치고 갔다

전개      :그리고 다음날에도 여자아이는 돌다리에 앉아 있었다 소년이 돌아가려던 참에 여자아이가 말을 걸어왔다

"이 꽃은 뭐야?"남자아이는 꽃을 설명해 주었고 그렇게 둘은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다 같이 꽃구경을 하다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둘은 오무막에 들어가 비가 그칠때 까지 오두막 들어가 있었다 비가 그치고 같이 산쪽으로 들어갔다

소녀는 꽃을 딸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