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아름다운 가치와 꿈을 품고 자라는 사랑스런 26명의 예쁜 천사들~^^ 

나도 잘 살고, 너도 잘 살되 모두가 올바르게 잘 사는 행복한 교실,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모두다 꽃이야!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소나기(이정우)

이름 이정우 등록일 24.03.29 조회수 13

발단

남자아이가 돌다라를 건너려는데 여자아이가 

안자이어서기다리다가 여자아이가 말했다. 

"이 바보야!" 

그리고 여자아이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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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남자아이가 심부를을 받고 가다가 돌다리에서

또 여자아이를 만났다.여자아이와 꽃이름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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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여자아이가 꽃을 따려다가 너머져서 피가나자

남자아이가 빠르게 지열을 해주었다.

소나기가 쏘다져서 오두막으로 파했다 

여자아이가추워해서 옷을벗어 더퍼주었다

돌다리를 건너려는데 돌다리가물에 잠겨업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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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안보이던 여자아이가 와서 대추를 주고

이사를간다고한다 대추를 갚으려고 

호두를까서 주려했지만 여자아이가 안보이다가

부모님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여자아이가

죽었다한다 여자아이여게 말을잘걸지못한것을

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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