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치와 꿈을 품고 자라는 사랑스런 26명의 예쁜 천사들~^^
나도 잘 살고, 너도 잘 살되 모두가 올바르게 잘 사는 행복한 교실,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소나기(이정우) |
|||||
---|---|---|---|---|---|
이름 | 이정우 | 등록일 | 24.03.29 | 조회수 | 13 |
발단 남자아이가 돌다라를 건너려는데 여자아이가 안자이어서기다리다가 여자아이가 말했다. "이 바보야!" 그리고 여자아이가 도망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개 남자아이가 심부를을 받고 가다가 돌다리에서 또 여자아이를 만났다.여자아이와 꽃이름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전 여자아이가 꽃을 따려다가 너머져서 피가나자 남자아이가 빠르게 지열을 해주었다. 소나기가 쏘다져서 오두막으로 파했다 여자아이가추워해서 옷을벗어 더퍼주었다 돌다리를 건너려는데 돌다리가물에 잠겨업고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말 안보이던 여자아이가 와서 대추를 주고 이사를간다고한다 대추를 갚으려고 호두를까서 주려했지만 여자아이가 안보이다가 부모님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여자아이가 죽었다한다 여자아이여게 말을잘걸지못한것을 후해한다 |
이전글 | 소나기(방아연) |
---|---|
다음글 | 소나기(유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