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나는 나의 주인입니다.
1.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2. 9.23(월)부터 안지영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3. 건강한 주말 보내기
- 환절기 몸조심
-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