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 책의 이름은 샘마을 몽당깨비이다. 뒷면에는 옛날 이야기에만 나오는 줄만 알았던 도깨비가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다면 믿을수 있겠어요? 그런데 정말로 낮이면 몽당빗자루로 변하는 도깨비, 몽당깨비가 세상에 나타났어요. 삼백년동안 어떻게 우리 곁에 오게 됐을까요? 자 이제부터 과거와 현재, 사람과 도깨비의 특별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라고 책의 내용이 소개되있다. 이 책의 글쓴이와 작가는 황선미와 김성민이다. 그리고 이 책의 차례를 보면 몽당깨비 1. 몽당깨비 깨어나다. 2. 버들이를 사랑한 죄. 3. 생각하는 인형. 4. 버들이가 아닌 아름이. 5.으악! 도깨비 살려. 6. 춤추는 파란불. 7. 은행나무를 찾아서. 8. 은행나무야 기운을 내. 9. 기와집은 사라지고. 10. 도시에 온 선물. 11. 대왕을 꿈꾸며이다. 나머지 내용은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