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친구가 추천해줘서 이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재밌어서 이 책으로 독후감을 써보았다. 먼저 나쁜어린이표라는 스티커가있는데 이 스티커를 3개 모으면 수학30문제 풀고 독후감쓰고 화장실 청소등 여러가지 벌을  받는다. 이 이야기에는 건우라는 친구가 나오는데 건우와 다른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나쁜어린이표를 받는데 선생님은 이유도 안 물어보고 애들한테 그것을 주는데 건우와 친구들이 안쓰럽다 생각했다. 그리고 건우는 계속해서 그게 반복되자 건우는 화가 나서 수첩에 선생님이 고쳐야 할 것을 쓴다 나는 건우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이해가 된다. 그리고 건우는 나중에 그 스티커 뭉치를 화장실에 버려버린다 나는 그때 건우가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건 아니라 생각했다. 나중에 선생님은 그 수첩을 발견하고 선생님은 건우한테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나는 선생님과 건우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