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아기 돼지 삼형제

이름 박서연 등록일 24.01.03 조회수 39

어느 날 엄마돼지가 아기 돼지 삼형제를 불렀다. 엄마 돼지는 이제 독립을 하자고 했다.다음날 집을 나가게 된 삼형제들은 다 따른 길로 집을 짖었다. 첫째는 지푸라기로 집을 지었다. 완벽히 짓고 나서 둘째의 집으로 갔다. 첫째랑 둘째는 자기의 집이 완벽하다며 싸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서 쉬고 있는데 첫째의 집이 천천히 날아가고 있어 첫째는 이상해 집 박으로 나갔다. 그런데 집 밖에서 늑대가 입으로 집을 불고 있었다. 늑대는 첫째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첫째 돼지는 둘째의 집으로 갔다. 둘째는 벌뻘 떨며 첫째랑 안겨 있는데 늑대가 또 나타나 집을 망가 트렸다. 그래서 첫째, 둘째가 셋째의 집으로 갔다.셋째는 둘째가 설명을 해도 여유롭게 행동했다. 첫째는 창 밖을 봤는데 늑대가 불어도 집은 단단했다, 그런 셋째는 되게 어개가 올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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