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어느날 신데렐라의 가족에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랑만 달둘이 살았었다 그런데 어느날 새엄마가 들어와 언니 두명도 생겼다 하지만 새엄마와 두 언니들은 잘 해주긴 커녕 집안일을 시킨다 그리고 어느날 신데렐라의 집에는 파티  초대권이 오는데 신데렐라한테는 알려주지않고 새엄마와 두 언니들만 알았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파티장을 봐버렸고  파티시간에는 여전히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신데렐라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호박을 호박마차로 바뀌고 쥐를 말고 바꾸고 구두와 드레스를 주었다  하지만 12시가 되면 원래 모습으로 바뀐다 그리고 파티가 끝난후 급히 집에 돌아갈려는데 계단에 구두 한짝을 두고간것 이었다 그걸 왕자가 본후 주인을 찾기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신데렐라 집에 갔다 그걸 본 새언니는 왕자를 갖고싶어 발 사이즈에도 안맞는 구두를 욱여넣었다 그런데 그때 신데렐라를 본 왕자는 신데렐라 한테도 구두를 신겨보았더니 딱 맞았다 그걸본 새 엄마와 두 언니들이 놀랐고 결국엔 완자와 신데렐라는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