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소 원 이는 평범한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사실 쥐에서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소 원 이는 쥐에서 사람으로 변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소원 이가 쥐에서 사람으로 변하고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일 파티에 와주라고 말하지 못하는 한 아이의 속마음을 듣게 되고 자신이 먼저 다가 가준다 소 원 이는 이 친구 말고도 다른 친구들의 속마음을 듣고 어려움 속에서 구해주는 등... 여러 좋은 일들을 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선 소 원 이가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나쁜 짓을 하는 것 이 아닌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나에게도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소 원 이 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소 원 이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변한 것 처럼 나도 사람에서 동물로 변하면 어떤 느낌 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