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제목 : 알사탕 , 글쓴이 : 백 희 나 그림 : 백 희 나 줄거리 : 친구가 없는 너무 너무  불쌍한 주인공이 (청솔문구같이 생긴?) 문구점으로 간다 그리고 거기있는 알사탕을 구매한다 집으로 돌아와 할게 없던 주인공은 알사탕을 먹었더니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다 쇼파에서 옆구리가 아프다, 아빠한테 똥방귀 그만뀌라, 주인공 동동이는 어이가 없었다 자기 집 강아지와 대화를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풍선껌을 씹어서 불었는데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와서 할머니 목소리도 들려 대화를하고, 낙엽의 목소리, 아빠의 속마음, 이상한 소리가 다 들렸다 마지막 투명한 사탕을 먹었는데... 아무런 맛도 안났다 앞을 보니 친구가 생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