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마지막 숨바꼭질

이름 송서인 등록일 23.09.22 조회수 38

어느 소방관 아저씨가 재래 시장에 불이나 화재 현장에 출동하였다 소방관들은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고 현장 안으로 들어간다 질식한 사람들을 업고 나오고 이제 시장이 부서질 것 같아서 다른 소방관들에게 빨리 나오라고 하였다 근데 다른 소방관 아저씨가 여기 좀만 더 보고 간다 하여서 그 아저씨가 먼저 나왔다 하지만 그 아저씨가 나오고 바로 시장이 무너져 내렸다 그래서 그 소방관 아저씨가 죽어서 소방관 아저씨가 슬픔에 빠졌다 그 죽지 않은 소방관 아저씨는 다음날 아침 아들이 같이 놀고 싶은데도 너무 피곤하여서 늦잠을 잤다 그래서 어머니가 아들에게 어제 있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아들은 엄마를 졸라서 케이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생신축하합니다라고 축하를 해주셨다 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화재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아들은 아빠가 더 자랑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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