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인어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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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민 | 등록일 | 23.09.08 | 조회수 | 33 |
오염으로 사라져 가는 바다를 보고 인어소녀 규리와 규리의 가족들은 해변에 표지판을 세우고 돌아간다다음날 바다는 엉망진창이 되어 플라스틱 섬이 되어버렸다 플라스틱 섬이 되어버린 마을을 떠나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하나 둘씩 마을을 떠나더니 마지막까지 마을에 있던 사람 까지 모두 다 마을을 떠다. 뒤늦게 다시 마을로 돌아온 사람들은 일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이제 서야 마을을 청소하고 캠페인을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떠났던 사람들이 점점 돌아와서 청소와 캠페인을 도왔다.하지만 문제는 바다 깊은 곳의 쓰레기와 플라스틱이 아직 처리되지 않은 상태였다.규리는 고민을 하다가 육지로 나가서 도움을 청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육지로 반 쯤 올라갔을 때 해녀들과 잠수부들이 물 속 깊은 곳 까지 내려가서 청소 하는 것을 보고 규리는 인어들에게 사람들이 우리를 돕고 있다고 말을 했다.몇날 며칠을 청소해 바다가 다시 깨끗하게 되돌아 왔을 때 인어들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저녁에 고기나 미역,상어 가죽들을 육지에 놓고 갔다.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니 선물이 왔다고 더욱 청소를 열심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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