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고백

이름 한하랑 등록일 23.09.08 조회수 37

지은이:마나토 가나에 

이름: 유코 

성별: 여

나이: 30대 중후반 

특징: 20대 때에는 열혈 선생님이었지만 이제는 자기의 딸 마나미가 죽게 되어서 사직하게된다.

인물에게 일어난 일: 유코는 마나미를 키우는 데 늦게 끝나다보니 마나미를 학교에 데리고 있는다.a와 b를 범인이라고 칭하고 반 아이들에게 방학하기 하루전에 고백하게 된다. a와 b는 유코반의 학생들이었다.  a는 과학을 매우 잘했지만 어느날 유코에게 동전 주머니를 주었는데 손끝에 전기가 흘렀다. 유코는 큰일을 감지하고 a를 혼냈다. a는 그 물건을 전국과학 대회에 냈다. 그 물건을 발전시키 위해 유코의 딸인 마나미를 전에 있던 지갑의 3배를 주었더니 마나미는 죽었다. 그 옆에 있던 b는 놀라 마나미를 수영장 물속에 던졌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어따.

인물에게 말해주는 질문과 대답

유코는 왜 그 둘을 법에 따라 체벌하지 않났나요? 저는 그 둘의 선생님이기도 해서 그 둘이 평생 그 죄책감을 갖졌으면 해서......

마나미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심정이 어댔나요?  매우 화가나기도 하고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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