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어느 자매가 있었는데 거기서 언니인 엘사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그런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아빠는 엘사에게 장갑을 끼워주고 어렸을 때부터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엘사의 동생이 였던 안나는 혼자 있어서 외로움을 탔었다 성인이 되고 부모님들은 배를 탔는데 파도에 휩쓸려 돌아가셨다 엘사는 마법의 힘을 숨기려고 했는데 사람들에게 들통이나서 혼자 멀리 떠나버렸다 동생 안나는 언니를 찾으려고 떠났는데 엘사가 실수로 심장을 얼려버려서 크리스토프가 트롤들에게 가서 고쳐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트롤들은 이것은 진정한 사람에게 키스를 받으면 다시 원래대로 올수있을거라고 하였다 그래서 진정한 키스를 한 뒤 엘사와 안나와 같이 화목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