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수학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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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민 | 등록일 | 23.07.14 | 조회수 | 36 |
인물의 이름과 나이: 케빈,3학년 인물에게 일어난 일: 수학 귀신이 나타났다. 수학 귀신은 나를 강제로 책상에 앉게 하고 수학 공부를 시켰다. 수학 문제 중 모르는게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했다. 그리고 점점 수학 문제는 끝에 이르렀고 조금 쉽지만 했갈리는 곱셈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바로 11Ⅹ11이었다. 내가 모르겠다고 하자 수학 귀신은 에?? 이건 정말 쉬운 문제인데.. 라고 하는 것 이었다. 그럼 어떻게 풀어? 라고 묻자 수학 귀신은 자 봐봐 리고 하면서 연습장 에다가 11Ⅹ11,111Ⅹ111,1111ⅹ1111를 적었다. 자 봐봐 11 곱하기 11은 121이야, 그리고 111 곱하기 111은 1331이야, 또 1111 곱하기 1111은 뭘까? 라고 묻자 나는 그만 잠에서 깼다. 그렇다 이건 꿈이었다. 오늘 학교 에서 수행 평가를 보는 날 이었는데.. 학교에 도착하자 꿈에서 수학 귀신과 풀었던 문제가 나왔다. 그래서 나는 수행 평가 100점을 맞고 엄마에게 말 했더니 엄마가 마라탕을 사 주셨다. 인물을 말 해주는 질문과 대답 -좋아하는 것: 수학 귀신,마라탕,엄마 - 잘 하는 것:수학,미술 -희망 하는 것:수학 천재로 거듭나는 것 -싫어하는 것:국어,사회,귀신 -못 하는 것:말 기억나는 인물의 말과 행동 -말:나는 수학 천재야!! -행동:수학 시험을 술술 푸는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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