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지은이:이꽃님

소개할 인물:송은유,성별:여,나이:십대

인물에게 일어난일

-처음 온유가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서 1987년도의 조은유한테 갔을 때는 둘 다 모녀 사이 인지 독자들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다 점점 친해지고 자신의 엄마가 누구인지 궁금했던 송은유는 조은유에게 자신의 엄마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조은유는 송은유의 아빠인 송현철에게 혹시 딸 낳을생각 없냐고 물어보았고 다른 사람들은 조은유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사실 조은유는 송은유를 임신할 당시 암에 걸렸는데 모르고 계속 놔두었다가 나중에 병원에 가니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암치료를 받으려면 뱃속에 있는 송은유를 지워야 한다고 하니 조은유는 안된다고 해서 죽은 것이다.이름이 똑같은 이유는 송은유가 어디에 있든 찾을 수 있을려고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

인물을 말해주는 질문과 대답{송은유}

-희망하는 것은?엄마가 있는 것   -싫어하는 것은?다정한 척하는 아빠

-좋아하는 것은?친구들              -걱정하는 것은?편지가 안오는 조은유

기억나는 말과 행동

기억나는 말,엄마는 늘 네곁에 있을거야.아주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이편지가 그랬던 것처럼,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기억나는 행동,과거의 조은유가 현재의 송은유에게 미래 대통령을 들어서 대통령을 맞추고 무당한테 팥을 맞았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