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어린 왕자

이름 장하민 등록일 23.07.07 조회수 35

 뜻이 담겨 있는 책은 나이마다 나이에 맞는 책을 몇십번이고 돌려보면 나이마다 해석이 달라진다. 내가 읽은 어린왕자는 6학년같은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 졌는데, 오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 말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어린 왕자는 한 비행사가 사막에 떨어져 자신을 어린 왕자라 칭하는 소년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스토리이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에 있는 장미꽃과 별에 있는 화산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나도 이 책을 독서논술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해보며 사회를 풍자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직접 보고 해석해야만 하는데 사회를 풍자한 책의 새로운 방식인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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