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작아진 균동이

이름 김승유 등록일 23.07.07 조회수 32
아직 이삿짐 정리가 끝나지 않았다. 그런데 균동이 엄마는 벌써부터 이렇게 소리치고 있었다. 어니오 아저씨 안방은 나중에 하시고 우리 균동이방부터 정리를 해 주시라니까요. 방정리가 끝나야 우리애가 공부를 하지요. 아저씨들이 균동이방을 절리하러갔다. 그리고 엄마는 균동이에게 내일 다니게될 영어학월을 설명했다. 요약:엄마는 설명이 끝나고 무조건 일등반으로 가ㅑ된다고 했다. 아빠와 엄마는 무조건 일든해야된다고 했다. 균동이는 그학원에가서 있다가 작아지고 엄천난? 모험을하고 다시 커져가지고 영어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평범한 영재의 일상을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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