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존시라는 이책의 주인공이 폐렴이라는 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에게는 친구 수우가 있었는데, 존시의 및집 (반지하)에 하는 베어만 노인에게 존시의 망상을 얘기하고, 베어만 노인도 존시처럼 폐렴에 걸렸는데, 결국 베어만 노인은 수우의 말대로 존시의 마지막 희망인 마지막 잎새의 나무를 그려주고 끝내 숨진다.평소에는 무뚝뚝한 베어만 노인이었지만, 모든 사람의 마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싶다. 그리고 도와주는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