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 책의 주인공은 정약용이라는 분입니다. 우리는 정약용을 말하면 거의 다 알정도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정약용이라는 분은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유명한 책으로는 정약용의 유배시절 때 쓴 목민심서라는 책이 있습니다. 또 수원화성을 지을때 쓴 화성성역의궤도 썼고 수원화성을 만들때 편하게 지을 수 있도록 거중기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이외에 뫄과통치라는 책을 쓰셨는데 이 책은 의학적인 책으로 정약용의 둘째아들이 병을 앓고 죽어 정약용은 자기 둘째아들처럼 다른 사람들이 죽지않기를 바라면서 쓴 책인 것 같다. 알고보면 되게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정약용이라는 분이 대단하시다고 느끼고 존경 받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