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금도끼 은도끼

이름 임지민 등록일 23.07.07 조회수 40

한 나무꾼이 나무를 도끼로 베다가 실수로 도끼가 연못에 빠져서 나무꾼은 슬퍼 했다 근데 그때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왔다 그래서 그 산신령은 왜 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나무꾼에 사정을 듣고 연못안으로 들어가더니 산신령이 금도끼 은도끼 차레로 물었다 이 도끼가 니것인가 라고 그러자 나무꾼은 아닙니다 저의 도끼는 오래된 도끼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무꾼의 정직한 마음의 감동받아 산신령이 나무꾼에게 도끼를 모두 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나쁜짓하지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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