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몽실언니

이름 한하랑 등록일 23.06.30 조회수 31

이 이야기의 바탕은 6.25전쟁의 슬픔, 미친 영향을 담았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몽실이다. 몽실이는 11살이라는 나이에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은 이야기다. 많은 이야기 속에 새어머니와 아버지와 고모, 고모부가 돌아가신다. 하지만 그럴때 몽실이는 울지 않았다. 왜냐하면 새어머니가 돌아기실때 말씀하셨다 "몽실이는 마음이 너무 어려서 다음부터는 강해질 수 있도록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다. 몽실이는 어려운 일 이 닥칠때마다 더 더욱 강해졌다. 저는 몽실이의 가치관을 존경합니다. 어디서든 남을 먼저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기 때문이다. 만약 저라면 몽실이 같이  할 수 없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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