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빅토르 위고의 레미 제라블은 다들 흔히 아는 장발장이다.장발장은 굶고 있는 조카들을 위해 빵한조각을 훔쳤다가 교도서에 19년동안 살게 된이야기이다. 솔직히 장발장이 빵을 훔치고 탈옥을 시도하려던건 맞지만 징역19년을 살게 된것은 너무 한 것 같다.교도서에서 나오고 나서 신부님의 집에서 묵게 됬는데 장발장이 또 도둑질을 해버렸다.은그릇과 은수저였는데 신부님은 그것을 보고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었다.물론 도둑질이 나쁜것은 맞지만 조카들을 위해 그 위험을 감수한 장발장도 대단한것 같다.그리고 신부님은 만약 내가 신부님이라면  신고를 해 그 버릇을 고쳐주려고 혼을 냈을 텐데 자신이 그것을 준거라고 한 신부님도 존경스럽다.하지만 도둑질을 한번하면 계속 도둑질을 할 수 있으니 도둑질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