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오즈의 마법사 |
|||||
---|---|---|---|---|---|
이름 | 윤수영 | 등록일 | 23.06.22 | 조회수 | 36 |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느낀 점은 아이가 나 같으면 못할 일들을 모두 해내는 것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사자와 깡통이랑 허수아비는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 사자는 강심장 허수아비는 모를겠다. 하지만 아주 대단한 것이었다. 깡통은 마음을 얻었다. 하지만 아이는 집에 가는 걸 빌었지만 얻어내지 못했다. 그래서 집에 못 가는 줄 알았지만 다행이도 초록 아저씨 덕분의 집에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 깡통, 허수아비와 헤어진 것은 너무 속상했을 것 이다. 그래도 고양이와 함께 먼 탐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니 그 기분은 정 말 좋았을 것이다. |
이전글 | 강을 건너는 아이 |
---|---|
다음글 | 초코 곰과 젤리 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