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둥실이네 떡집

이름 차서현 등록일 23.06.16 조회수 30

고양이인 둥실이는 복막염에 걸렸다. 배에 물이 차서 배가 빵빵해진다. 근데 둥실이의  가족인 여주와 여주의 엄마는 그 상황을 알고 병원에 가보니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 얘기를 듣고 여주와 여주의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그리거 그 상황을 깊게 본 꼬랑지는 무슨 일이 있는지 지켜본다. 그리고 꼬랑지가 그 상황을 알고 어떤 떡을 만들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꼬랑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둥실이로 빙의하는 빙빙떡 이라는 레시피를  보게되고 열심이 만들게 되어 둥실이네  떡집을 만들게 된다. 그라ㅣ고 여주가 둥실이네 떡집을 보고들어와서 떡을 보게 된다. 그 떡의 가격은 둥실이를 생각하는 눈물 세방울 이였다. 여주는 둥실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떡을 먹으니 어떤 환상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둥실이는 어렸을때 학대를 당했었었다. 

그리고....다음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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