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마틸다
이름	한하랑	등록일	23.06.16	조회수	42
이 이야기의 주인공의 이름은 마틸다다. 마틸다의 부모님은 마틸다에게 무관심이였지만 마틸다는 천재성을 띄고 있었다. 5살부터 도서관에 혼자가서 어린이 도서는 다읽고 심지어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책도 읽었다. 그래도 마틸다의 천재성을 가장 처음으로 안 도서관 사서인 펠프스 여사다. 펠프스 여사는 마틸다에게 책을 추천해주었고, 대출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마틸다는 부모님이 계속 무식하다고 해서 화가나 마틸다의 아버지인 웜우드의 모자에 초강력 접착력을 붙었다. 그런식으로 마틸다의 천재성이 두각되고 있었다. 나중에는 마틸다가 직접적으로 손으로 컵을 들어올리지 않아도 마법을 불일 수 있게되는 소설 책이다. 이 책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해서 읽을 때마다 몰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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