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강아지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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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연 | 등록일 | 23.06.16 | 조회수 | 26 |
강아지똥은 버림받았어요 그래서 길한복판에 놓여있았는데 강아지똥은 비가오고테풍이불고날씨가더워지자 점점 사라지고있었어요 지나가는 개미들은 똥을 싫어하고 지나가는 새들도 똥을비난했어요 똥은 너무 슬퍼서 한참 을었어요 그때 옆에있는 민들레가 말을걸었어요 똥아 다 괜찮아질거야 하고 말하자 똥은 기뻤어요 똥은살아갈이유를찾아서 그렇게 3개월후 똥은 죽어서 땅에가라앉았어요 민들레는 너무슬펐어요 그러데 똥이 거름이되어서 민들레로 다시환생했어요 그렇게 똥과민들레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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