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거미마을까치여관

이름 김아란 등록일 23.05.26 조회수 33

나는 뚱뚱이와 홀쭉이 손님이 열쇠를 받는 것을 보고는 후다닥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러고는 수건 두 장과 요구르트 두 개를 쟁반을 들고가지고나왔다 어이구 꼴에 눈치는 빨라자지고뭐 필요한거업나물어보고와 뚱뚱이와 홀쭉이는11호방은방도크구소리도잘안들린닥로한다그리고창문을 열면 뒷산이 보여서좋다고 한다 고한다. 시작이돼서또경치구경과스위트룸이 라고 부르는 것같진안는다 경치구경을하면시간도산다 그러니경치도보고살자더이상쓸려면다음편을기대해주새요김아란글끝

 

 

 나는 뚱뚱이와 홀쭉이 손님이 열쇠를 받는 것을 보고는 후다닥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가 그러고는 수건 두 장과 요구르트 두 개를 쟁반에 들고나왔다. 어이쿠 꼴에 눈치는 빨라서 뭐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고 와, 뚱뚱이와 홀쭉이는 11호 방은 방도 크고 소리도 잘 안 들린다. 그리고, 창문을 열면 뒷산이 보여서 좋다고 알렸다. 경치 구경을 하면서 시간 보내기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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