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금도끼은도끼

이름 박서연 등록일 23.05.26 조회수 32

옛날어느 산에 나무꾼이 살았어요 어느날 나무꾼은 나무을배러 산에갔어요 그런데 그때 나무를 배다고 도끼가 연못으로 날라간거에요 나무꾼은 너무 슬퍼서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나무꾼은 어떡하지...하다가 갑자기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타났어요 산신령으 나무꾼에게"왜 거기서 그렇게 울고있나...?" 라고물었어요 나무꾼은 "나무를배다가 도끼를 그 연못에 빠뜨렸습니다..."라고말하니 산신령응 연못안으로다시들어갔어요 산신령응 금도끼를들고와서 "이도끼가 니 도끼냐...?"라고물었는데 나무꾼이" 제도끼가아닙니다.."라고했더니 산신령은 다시연못에서 은도끼를가지고 와서"이도끼가 니 도끼냐...?"라고물었는데 나무꾼이" 제도끼가아닙니다..제도끼는 나무도끼입니다..."라고했더니 산신령이 다시연못에서 나무도끼를가지고  "이도끼가 니 도끼냐...?"라고했더니 나무꾼이 "맞습니다 그 도끼가 제 도끼 입니다" 라고했더니 산신령님이" 진실하구나...이 금도끼와은도끼도 너에게 주도록하마..." 그렇게 나무꾼은 부자가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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