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바보 일단

이름 이승윤 등록일 23.05.18 조회수 24
바보 일단은 선생님의 말을 재대로 듣지 못하서 혼나고 수업시간에 딴짓을 햐소 혼났다. 바보 일단은 구구단 1단 밖에 하지 못하였다. 내가 바보 일단이었으면 너무나도 슬펐을 것 같다. 바보 일단은 혼자서 외로워했다. 곰발바닥이라는 친구 때문에 같은반 친구들에게 모두 망신을 당한것이다. 바보 일단은 어느 날 갑자기 선생님 말에 대답을 잘했다. 왜냐하면 바보일단이 말했다. 자신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는 바로 귀에 단추를 끼고 하기 떄문이라고  그러자 말 끝나기도 무섭게 곰발바닥이 그 단추를 가져갔어. 그 사건이후로 바보 일단은 또 다시 슬퍼졌지. 그래서 놀이터에 갔어 그래서 놀이터 도깨비라는 친구를 만나고 자연스럽게 화를 풀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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