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첫번째로 인류의 탄생과 농경의 시작이 첫번째 이야기고 마지막 이야기는 최초의 세계 제국 페르시아의 이야기가 마지막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을 스토리로 설명해준다. 그래서 매우 좋았다. 이 책은 그동안 궁금했던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알려주어서 좋았다. 그리고 잉카 제국도 설명돼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또 페르시아도 설명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도 매우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