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어느날 콩쥐라는 아이가 살고있었다 그 아이의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빠밖에 없었다. 그런 콩쥐가 불쌍했던 아빠는 새엄마와 새동생을 데리고왔다 콩쥐 신이났었다 하지만 아빠만 나가면 새엄마와 새동생이 구박을 했다. 아빠가 돌아올때만 새엄마와 새동생은  콩쥐에게 잘해주는 척했다. 그러던날 무도회 초대장이 콩쥐의 집에 왔다 당연히 새엄마는 새동생만 데리고갔다. 그리고 새엄마는 콩쥐에게 오고싶으면 집안일을 다 끝내고 오라했다 콩쥐는 너무 슬펐다. 그때 콩쥐에게 요정들이 나타나 콩쥐의 집안일을 대신 해준다 하고 무도회장에 보냈다. 콩쥐는 예쁜옷을입고 무도회장에 갔다 예쁜 미모로 인기를 받던 콩쥐는 결국 왕자와 결혼을 하게되었고 새엄마와 새동생을 감옥에넣고 아빠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로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