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헨젤과 그레텔

이름 고애리 등록일 23.04.28 조회수 25

어느어느날에 헨젤과 그레텔이살고있었다 헨젤과 그레텔의 엄마는 새엄마였고 아빠는 친아빠였다, 친엄마는이미 세상을 떠난지 오래였다. 행복하게 잘살고있었다 새엄마는 이제 가정형편도 어렵고 문제가있다며 아이들을 산속에 버리고오자고했다, 아빠는 안됀다 했지만 새엄마의 고집에 어쩔수없이 알겠다고했다 그걸들은 헨젤과 그레텔은 어떻게 해야 산속에서 집으로 올수 있을지 생각했다 마침내 생각해내 것은 빵조각을 들고가 가는 길에 빵조각을 하나씩 뜯어서 바닥에 하나씩 던지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만만의 준비를 하고 가족은 출발했다 갑자기 엄마 아빠는 사라졌다 헨젤과 그레텔은 바닥에 뿌려놓은 빵조각을 보면서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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