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이름 온서율 등록일 23.04.28 조회수 44

엄마와 아빠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내가 원하는 건 절대 안 들어주거든요........엄마한테 신발 좀 빨아 달랬더니, 세상에 다 컸다고스스로 빨아 신으란다. 아빠한테 아이스크림 좀 사달랬더니, 많이 먹으면 배 아파서 안 된다. 더할 나위 없이 온순한 아이 랭켄의 깜찍한 응징 작전이 시작되었다. 빗물 거리의 요정을 찾아가서 마법의 각설탕을 얻어 오면서부터, 렝켄의 엄마,아빠에게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데.......엄마,아빠를 골탕먹인다고 정말로 렝켄이 행복해질 수 있을라나? 그리고 렝켄은 말할 나위 없이 착한 아이 입니다

이전글 엄지 소년과 엄지 소녀
다음글 내일은 실험왕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