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알사탕

이름 윤수영 등록일 23.04.28 조회수 30

알  사탕  이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은  혼자가  당연하게  좋은 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주인공에  모습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알  사탕을  먹은 뒤  되게  신기하게  모든 게  들린  주인공에  모습이  너무  웃겼다.  그 주인공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  리모컨에  목소리,  주인공의  강아지의  목소리가  들리고  아빠의  잔소리가  들렸다.  그  모든 게  들려서  신기했다.  나도  언젠가  그  알  사탕을  먹어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어쪄면  내  가까이  있는 문구점의  신기한  알  사탕이  팔  수  도  있다고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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