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못생긴 생쥐가 형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사람이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소원 떡 집이라는 곳을 발견했다 거기에서는 떡을 배달해 주는 곳이었다 배달을 전부다 해주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소원 떡 집 이다. 처음으로 떡을 받고 누구한테 가져다주라는 내용은 없었다. 하지만 생쥐는 배고파서 쓰레기봉투를 뒤지면서 손톱을 먹으면서 배고픈을 달랬다. 그게 누구의 손톱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