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스즈메라는 아이가 있는데 스즈메의 엄마는 스즈메가 어릴적 죽었다.스즈메는 무럭무럭 자라서 중학생이 되었다.스즈메는 그 날도 학교를 가다가 어떤 잘생긴 남자가 이 마을에 폐가가 있냐고 물었다.스즈메는 산 속에 폐가가 있다고 말 헤줬다.스즈메는 학교를 가려다가 그 남자에게 알려줬건 폐가로 다시 간다.하지만 그 폐가에는아무도 없었지만 어떤 문이 하나 있었다.스즈메는 그 문을 열자 우주같은 보라색하늘과 넓은 초원을 봤다.스즈메는그 문에 들어가자 다시반대편 문에 있었다.,스즈메는 그 문에 들어 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한 뒤 다시 학교로 왔다.스즈메는 갑자기 하늘에서 기다라고 길은 빨간색 물체가 나오고 있었다.스즈메는 그 폐가로 다시 갔는데 스즈메가 열어 놓은 문에서 그 줄기가 계속해서나오고 있었다.스즈메는 그 문을 닫아야겠다고 생각한 뒤  그 문을 닫으려는 순간 그 잘샹깅 남자가 그 문을 닫고 있었다.그 문이 너무 많이 열려있었는지 스즈메는 그 남자가 문을 못 닫는 것을 보고 같이 문을 힘껏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