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강아지 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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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아라 | 등록일 | 23.04.21 | 조회수 | 32 |
이 이야기는 강아지의 똥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소똥이 와가지고 펙폭을 하고 했고 그리고 강아지똥은 소똥의 말의 울어 버렸어 그리고 소똥은 미안하다고 강아지똥의 울음을 멈추게 했어 그리고 몇칠뒤 소똥의 주인이 왔어 그리고 소똥은 가서 식물의 거름이 되고 강아지똥은 또 울었어 강아지똥은 자기가 쓸모없다고 느꼈어 그리고 강아지똥 옆에 있던 민들레가 말했어 '강아지똥아 혹시 내 거름이 되줄수 있니?' 그리고 강아지똥은 민들레의 거름이 되고 거름이 없어서 못 피어떤 걸 피우고 강아지똥은 자기가 쓸모있다고 믿었어 그리고 이야기가 끝이 났어 이 이야기는 포기하지 말고 자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라 라는 말을 해주려고 이런 책을 만들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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