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옛날에 콩쥐가살았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병으로돌아가시고 아빠와 함께살았어요 아버지는 새엄마와 함께살기로했어요 그 새엄마에게는 팥쥐라는 딸이있었어요 아버지가 일을 가시자마자 새엄마는 콩쥐에게 집안일을시켰어요 "너는 내가 올때까지 저 항아리에 물을채워놓아라!" 그런데 그 항아리는 너무나도 컸어요 그래도 콩쥐는 물을채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물이 계속사라지는거에요!! 알고보니 항아리에 구멍이 있었어요 콩쥐는 어떡하지 이러고있다가 황소 개구리가 와서 내가 도와줄께라고했어요 환소개구리는 항아리에들어가서 구멍을 막았어요 덕분에 콩쥐는 개구리덕분에 항아리에 물을 채웠어요 그러고느 콩쥐가 아빠에게 다 고자질해서 새엄마는 이사를 갔답니다!! 끝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