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어느날,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이름 전다연 등록일 23.04.07 조회수 30

이책은 남자주인공이 자살을 시도하다 사신을 만나 자신의 목숨을 3년만 남겨두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우로보로스 은시계를 얻어 항상 죽고싶어하는 소녀를 살리는 내용이다.이책을 읽은 계기는 인터넷을 둘러보다 재미있어서 골랐다.처음에는 '그냥 마구잡이로 과거로 되돌려 소녀를 살리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계는 24시간 전으로만 돌아갈 수 있고,한번 시계를쓰면 36시간동안 못쓴다.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마지막에 소녀가 남자주인공과 똑같이 사신과 목숨을 거래해 우로보로스 시계를 얻어 남자주인공을 살리려고 남자주인공과 같이 시계를 돌려쓰며 남자주인공의 목숨을 늘리려하자 그들 앞에 사신이 나타나 우로보로스 시계를 빼앗고 목숨을 돌려주었다.솔직히 말해선 결말은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왜냐하면 나는 남자주인공이 조용하게 수명이 다해 죽을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여자주인공이 자살을 포기하기 전에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살리려 해 여자주인공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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