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아수투리드 린드그렌 글,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제목,<라수무스와 방랑자: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끼얹고 고아원을 나온 라스무스, 가진 것은 하나도 없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라스무스는 든든한 길동무 오스키와 넓은 세상으로 방랑의 길을 떠난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바클란드 그림, 이잔영 옮김 제목<산적의 딸 로냐:산적이면서 원수지간인 마티스와 보르카의 대립이 지식인 로냐와 비르크의 우정으로 해소된다는 이야기로 서장성과 따뜻한 사랑이 감동을 준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신비로운 숲의 세계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