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한국사탐험대7

이름 창우빈 등록일 23.04.07 조회수 25

추석이나 설날이 가까울수록 아내 눈치를 살피는 남편들이 늘어난다. 시댁에 가면 아내는 명절을 즐기기보다 부엌 일에 파묻히기 싑다. 제사상에 올라가는 많은 음식은 다 여자소으로 만드는데 막상 제사는 남자들만 지낸다.그러나보니 명절을 쇠러 가는길에 말싸움이 벌어지기도한다 명절에 아내가 고생하는것도 에제 오늘일이 아닌데. 요즘 아내들이 예전과 달리 드러내 놓고 불평하는 것은 우리 가족 제도가 과도기 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희생을 당연 한것 으ㅎ로 여기던 가족에서 남녀 차별이 줄어드는 가족으로 옮겨 가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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