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을 느낄수 있습니다 거리를 걸을때도 가로수를 볼 수 있고,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땅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볼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로수나 민들레가 우리 사람들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이책을 통해 모두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 연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은 신비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고 표현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왜? 그럴까요? 아마도 어린 시절  자연과의 추억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책을 통하여 나무를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의 감정이 온 세계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길을 가다가 모르는 풀이 있어나 나무가 있으면 주위의 어른들에게 물어보세요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답을 잘해주실 거에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어릴때부터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오셨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는 주변 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자연에 대한 이야기가 잘 전해지고 있네요. 어린이 여러분이 컴퓨터로 게임을 하다가도, 끔은 자연과 놀았으면  좋겠어요 자연 속에는 숨겨져 있는 장난감이 많답니다 자연과 만나다 보면 어리도 좋아지고 감각도 졸아지고 무엇 보다 숨어있던 감성이 발달하게 됩니다 이책에선 어린이들이 자연과 놀이도 많이 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