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왕자와 거지는 장난스럽게 옷을 바꾸어 입다가 신분이 바뀌게 되는 일이 벌여졌다. 왕자는 거지의 생활이 자유롭고 평화로울지 알았지만 그것은 아니 였다.

또한 거지도 왕자의 생활이 호화롭고 매우 평화로울지 알았지만 왕자의 삶 또한 많은 예절들을 지켜야 하고, 많은 지식도 필요 했기에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거지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에는 서로가 서로 자리에 가려고 비밀스럽게 접근을 하려고 하지만 신하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했기에 왕자와 거지는 만나지 못하게 되었고 하지만, 한 신하의 도움으로 아슬아슬하게 접근을 해서 마지막에는 다시 서로의 신분으로 바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