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독일에 키라가있다면 한국에는 예담이가 있다 열두살에 부자가된 예담이 나보다 장사를 잘한다 예담이가 불쌍한 애 한테
우유를 줬다했다 참 마음이 넓고 착한어린이다 돈도맣으데 착하다 예담이는불량배들한테도 고생을 당했지만 그걸 극복해내고
1000만원을 모은 예담이 정말 베리굿하다 나같으면 1000만원으로 핸드폰도사고 아이패드도 사고 그랬을텐데
예담이는 미래에 부자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