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외딴방 외딴다락방에서

이름 온서율 등록일 23.03.24 조회수 21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라는 책에 나오는 에마는 외딴 다락방 에서 잠을 자는데 동생이 말한 말이 떠올랐다. 외딴 다락방에 귀신이 나온다는 말이 너무나도 오싹했기 때문에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나 에마는 잠에 깼다. 에마는 누군가 자기를 깨우려고 창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를 잠결에 들은 것 같앗어요. 똑똑..........누군가 틀림없이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어요! 다음 날 또 자려고 누운 에마, 창문으로 달빛이 새어 들어왔지만 방은 컴컴 했지요. 이 장면이 오싹하고 진짜 있을 범 한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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