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전천당을  읽고 전천당 의   나오는 아주머니가  되게  신비로워  보였고 전천당  덕분에  책의  대한  흥미가  늘어나서  전천당  책의  시리지  11까지  다  읽었다.  나는  내가  그  정도로  책을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전천당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래서  그런가  마법 카페  책도  빨리  읽으며  이해하기  쉽게  읽었다.  재미있는  책은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전천당의  책을  많이  읽었고  그  시리지  중에  서는 10권부터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어서  흥미가  더욱더  커졌다.  그리고  내가  원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전천당의  책을  읽고  고양이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