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름 김수아 등록일 23.03.17 조회수 30

이 책을 읽으니 장편 소설에도 관심이 생기고 왜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 알 것 같다. 그리고 왜 아빠가 은유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지 생일에는 왜 더 무관심 했는지 엄마 이야기를 하면 알려주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고 왜 가면 갈수록 편지의 글씨가  흐려졌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동생이었고, 언니였던 사람이 

엄마란걸 알 지 못한게 후회 될 것 같고 그동안 엄마와 편지를 주고 받은게 행복할 것 같고 엄마가 나때문에 죽은 것 같아 미안할 것 같고, 편지를 주고받을때를 소중하게 느기지 못해서 후회 할 것 같다. 그런줄 도 모르고 가출을 하려고 했던 자신에게 왜그랬는지, 마음이 이상할것 같다. 찾아다니던 엄마를 찿아 기쁘기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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